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브라이언 오코너 (문단 편집) === [[분노의 질주: 언리미티드]] === 전작에서 미아와 함께 도미닉을 탈옥시키며 스스로 국제 범죄자가 되어 도망자의 삶을 시작한다. 이후 빈스의 호출을 받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돈을 마련하기 위해 차량 절도 건을 함께 하다가 계획 외의 음모에 휘둘리면서 브라질 최고의 갑부이자 온 정부를 다 잡고 휘두르는 에르난 레예스의 타겟이 되고 만다. 설상가상으로 4편의 러브신에서 비롯된 미아의 임신소식까지 들리고, FBI 요원 살해를 했다는 오해가 생겨 DSS 요원 [[루크 홉스]]까지 이들을 잡으러 브라질에 온 상태. 최후의 보루로 레예스의 1억 달러 강탈 계획을 세우고 계획을 위해 사람들을 불러모으기 시작한다. 순조롭게 계획이 진행되어가기 시작하면서 점점 루크의 포위망도 좁혀오고 차를 몇대 가져와 훔치기 최단 루트를 연습하며 또 차를 구하러 가는도중 계획에 필요한 경찰차 역시 4대를 뺏어오고 4명이서 드래그 레이싱을 펼친다. 그리고 결승선을 가장 먼저 넘으면서 최초로 돔에게 이겼다는 마음으로 기뻐하나 로만과 한이 "돔이 마지막에 발을 뗐다. 돔이 널 봐준거야"라고 하며 환상이 깨진다. 그러던 도중 평소에 차를 가져오던 차고지에서 루크의 수사망에 딱걸려 전원 체포당할 뻔하나, 차고지에 있던 전원이 총을 빼들고 물량으로 밀어붙여서 홉스를 한번 무력화 시킨다. 그리고 계획 당일전날, 미아가 레예스 파에게 미행당하고 있는걸 구해준 빈스와 오해를 풀고 빈스 역시 이 계획에 참가한다. 당일날, 마침 반대편에 있던 홉스를 파악하고 먼저 크루 몇명을 보내나, 사실 반대편에 있던 건 함정이었고 위치추적기를 역추적해 따라온 홉스 일당에게 크루가 전원 체포당해 꼼짝없이 전원 감옥으로 이송되던 찰나에 급작스럽게 레예스 파에게 급습을 당해 홉스 팀이 전원 궤멸, 홉스 역시 죽기 직전에 엘레나가 이들을 풀어줘 홉스를 구출하고 차고로 돌아온다. 하지만 빈스는 총격전에 피격당해 사망했고, 레예스에게 복수하겠다는 홉스가 팀에 합류하면서 계획을 바꾼다. 바로 1억 달러를 금고째로 통째로 가져가는것. 홉스가 시간을 벌어주는 사이, 브라이언과 돔은 금고를 들고 튀며 중간중간 따라온 경찰들을 재치로 따돌린다. 그리고 다리로 진입했지만 뒤따라오는 경찰들 수가 너무 많아서 잡힐 위기였다. 와중에 도미닉은 넌 이제 애 아빠라며 혼자라도 도망가라고 했지만 그는 당연히 혼자는 못간다며 계획대로 하자고 한다. 하지만 도미닉은 이게 계획이었으며 미아를 잘 부탁한다는 말을 하고는 브라이언의 줄을 끊어버린다. 이후 남아있던 레예스파 2인자에게 저격당할 뻔한 도미닉을 역저격으로 구해준다. 그리고 1억달러를 손에 얻으며[* 여태 이들이 들고 다니던 금고는 '''빈 금고였다.''' 사실 도심에서 추격전을 하던 사이 진짜 금고는 일찌감치 다른 조직원들에게 토스했고 미리 준비해둔 빈 금고를 이용해 경찰들을 유인한 것었다.] 범죄자 인도가 되지 않는 나라로 떠난 후 출산한 미아와 행복한 삶을 누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